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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내수경기 살리기 위한 역대급 투자, 낙수효과란?(24/01/10)
    경제신문스크랩 2025. 1. 10. 14:34

    헤드라인

    현대차그룹 '역대급 투자'…국내 24조원 쏟아붓는다

     

    기사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080355?date=20250110

    본문

    올 투자액, 작년보다 20% 증가
    "위기 뚫고 미래사업 기회 창출"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국내 투자 규모를 작년보다 20%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 경영 환경 악화로 올해 투자 규모를 줄이거나 투자를 확대해도 국내보다 해외에 집중하는 다른 기업과는 다른 행보다. “연구개발(R&D) 및 시설투자 시점을 앞당겨 고꾸라진 내수경기 회복에 도움을 주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은 올해 24조3000억원을 국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9일 발표했다. 지난해 국내 투자 집행액(20조4000억원)보다 19%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그룹의 연간 투자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투자 항목별로 R&D 11조5000억원, 생산시설 확충 등 경상투자 12조원,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등 전략투자 8000억원이다.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R&D다. 1년 전보다 2조원 가까이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 차세대 플랫폼, 수소 등 현대차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삼은 핵심 기술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경상투자도 1조원가량 늘린다. 울산에 전기차 전용공장과 하이퍼캐스팅(차체를 통째로 제조하는 공법) 공장을 짓고, 경기 화성시에는 기아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공장을 세운다.

    계열사별로는
    현대차와 기아가 16조3000억원을 투자하고,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 등 나머지 계열사가 8조원을 쓴다. 현대제철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를 건립하고, 현대건설은 수전해 수소생산사업 및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사업에 목돈을 투입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친환경 자동차운반선(PCTC)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모빌리티 혁신’의 허브인 만큼 투자가 집중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도 “내수경기가 안 좋은 점을 감안해 국내 투자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내수진작 승부수 띄운 정의선…'1월 깜짝투자' 발표
    보유 달러 풀어 환율안정 기여…美제철소 등 '트럼프 2기' 대응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동안 3월 말에 3년 단위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작년에는 3월 27일 계획을 내놨다. 2026년까지 국내에 68조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이었다. 올해는 달랐다.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올해 투자 계획만 따로 떼어내 발표했다. 투자 금액은 작년보다 19% 많게 잡았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투자 발표 시점과 방식, 내용을 바꾼 데는 이유가 있다. 많은 기업이 올해 경영 여건이 나쁘다는 이유로 ‘축소 경영’에 나서 안 그래도 쪼그라든 내수 경기가 한층 더 위축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내수 경기가 방향을 트는 데 현대차그룹이 앞장서 도움이 되겠다는 의미다.

     

    ○“국내 경제에 자신감 불어넣어야”

    현대차그룹의 이례적인 국내 투자 계획 발표를 이끈 건 정의선 회장이다. 정 회장은 작년 말 사장단에 “원·달러 환율 상승과 정치 불안으로 내수 경기가 위축된 데다 주요 산업 업황도 부진한 상황”이라며 “현대차그룹이 국가 경제를 위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점검해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전 계열사가 올해 투자 계획을 재검토하고 투자 시점을 가능한 한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발표한 주요 투자 계획이 산업 활력 제고와 내수 진작에 초점이 맞춰진 이유다. 대표적인 분야가 연구개발(R&D)이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수소차,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등 미래 모빌리티 연구 등에 지난해보다 2조원 가까이 늘어난 11조5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생산시설 확충 등 경상투자에도 1조원 안팎 늘어난 12조원을 배정했다. 울산에 전기차 전용 공장과 하이퍼캐스팅(차체를 통째로 제조하는 공법) 공장을 짓고, 경기 화성에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공장을 세우는 계획이 담겼다. 산업계 관계자는 “R&D와 공장 건설 투자가 늘어나면 관련 산업이 활성화하는 등 낙수효과가 생긴다”고 했다.

    분야별로는
    현대차와 기아가 16조3000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부품·철강·건설·금융·물류·방위산업 계열이 8조원을 쓴다. 철강 분야는 액화천연가스(LNG) 자가발전소 건설, 친환경 소화설비 신설 등을 진행하고 건설 분야는 수전해 수소 생산 실증사업, 소형모듈원전(SMR),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발굴에 집중한다. 금융 부문은 정보기술(IT) 시스템 및 인프라 개선을, 물류 부문은 친환경 자동차 용선 확대 등을 추진한다.

     

    ○환율 안정·트럼프 대응도

    산업계에선 “현대차그룹이 재계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배터리 등 다른 그룹의 주력 산업이 부진한 반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2년간 사상 최대 실적을 냈기 때문이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한국 주력 산업 가운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건 자동차뿐”이라며 “현대차그룹이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를 임명하는 등 기업 문화를 바꾸며 재계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던 지난달 27일, 현대차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달러를 외환시장에 내놔 환율 안정에 도움을 준 것도 현대차의 위상을 높인 사례로 꼽힌다. 당시 달러당 1486원까지 치솟은 환율은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이 11억달러를 외환시장에 내놓은 뒤 하락 반전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매도 규모는 이날 전체 달러 거래량(83억달러)의 13%가 넘었다.

    현대제철이
    미국에 제철소 건립을 검토한 것도 ‘도널드 트럼프 2.0 시대’를 앞두고 대한민국이 미국에 건네는 선물을 현대차그룹이 마련해준 측면이 있다고 산업계는 설명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가장 원하는 게 해외 기업의 대규모 투자이기 때문이다.

     

    기사 내용의 수치화, 인사이트

    "위기 뚫고 미래사업 기회 창출"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국내 투자 규모를 작년보다 20%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

    “연구개발(R&D) 및 시설투자 시점을 앞당겨 고꾸라진 내수경기 회복에 도움을 주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

    올해 24조3000억원을 국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9일 발표했다.

    국내 투자 집행액(20조4000억원)보다 19% 늘어난 수치

    현대차그룹의 연간 투자 기준으로 역대 최대

    R&D 11조5000억원, 생산시설 확충 등 경상투자 12조원,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등 전략투자 8000억원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R&D

    1년 전보다 2조원 가까이 확대

    경상투자도 1조원가량 늘린다.

    현대차와 기아가 16조3000억원을 투자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 등 나머지 계열사가 8조원

    “대한민국은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모빌리티 혁신’의 허브인 만큼 투자가 집중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도 “내수경기가 안 좋은 점을 감안해 국내 투자를 앞당겼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동안 3월 말에 3년 단위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작년에는 3월 27일 계획을 내놨다. 2026년까지 국내에 68조원을 투자한다는 내용

    올해는 달랐다.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올해 투자 계획만 따로 떼어내 발표

    투자 금액은 작년보다 19% 많게 잡았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투자 발표 시점과 방식, 내용을 바꾼 데는 이유가 있다. 많은 기업이 올해 경영 여건이 나쁘다는 이유로 ‘축소 경영’에 나서 안 그래도 쪼그라든 내수 경기가 한층 더 위축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수소차,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등 미래 모빌리티 연구 등에 지난해보다 2조원 가까이 늘어난 11조5000억원을 투입

    생산시설 확충 등 경상투자에도 1조원 안팎 늘어난 12조원을 배정했다.

    현대차와 기아가 16조3000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부품·철강·건설·금융·물류·방위산업 계열이 8조원을 쓴다.

    “현대차그룹이 재계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배터리 등 다른 그룹의 주력 산업이 부진한 반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2년간 사상 최대 실적을 냈기 때문

    원·달러 환율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던 지난달 27일, 현대차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달러를 외환시장에 내놔 환율 안정에 도움을 준 것도 현대차의 위상을 높인 사례

    당시 달러당 1486원까지 치솟은 환율은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이 11억달러를 외환시장에 내놓은 뒤 하락 반전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매도 규모는 이날 전체 달러 거래량(83억달러)의 13%가 넘었다.
    미국에 제철소 건립을 검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가장 원하는 게 해외 기업의 대규모 투자

     

    추가조사한 내용

    낙수효과가 무엇이고 관련 예시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낙수효과 : 컵을 여러 개 쌓아놓고 맨 위에 물을 부으면 맨 위의 컵이 가득 차서. 물이 넘쳐 아래 컵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경제에 비유한 것입니다.

    대기업, 재벌, 고소득층 등 선도 부분의 성과가 늘어나면, 연관 산업을 이용해 후발·낙후 부문에 유입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낙수효과 설명

    낙수효과와 반대되는 이론 중 하나는 분수효과인데요, 저소득층으로부터 경제성장이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정부가 저소득층에서 세금 감면이나 복지 정책을 지원해 주면 소비가 확대되고 경기가 회복된다고 주장하는 이론입니다. 영국의 경제학자인 케인즈가 주장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소득주도성장의 이론적 토대가 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낙수효과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낙수효과 성공사례로는 미국의 레이건 정부가 자주 언급이 됩니다. 레이건 대통령은 1981년부터 1988년까지 재임하면서 낙수효과에 근거한 경제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는 부자들과 기업들에게 감세하고, 정보의 개입을 줄여서 시장의 자유와 효율성을 강조합니다. 그 결과 미국의 GDP는 연 평균 3.4% 증가하고, 인플레이션은 13.5%에서 4.1%로 낮아졌으며, 고용과 주식시장도 호황을 누렸습니다.

    낙수효과의 실패사례로는 한국의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가 자주 언급이 됩니다.

    MB정부에서는 대기업들을 위주로 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법인세를 인하하고, 규제를 완화하면서 친대기업 정책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GDP는 연평균 2.9% 성장하고 수출도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은 대기업들과 부자들에게만 집중되었고, 중소기업과 저소득층의 소득은 감소하고, 양극화가 심화되었습니다. 또한 고용률도 낮아지고, 가계부채도 증가하고, 소비심리도 악화되었습니다.

     

    박근혜정부에서는 창조경제라는 슬로건으로 대기업들과 협력하여 신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친화적인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MB정부와 마찬가지로 GDP와 수출의 증가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대기업과 부자들에게만 집중되었고, 양극화는 MB때보다 더 심화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왜 실패했을까요? 낙수효과는 부유한 계층의 부가 낮은 계층으로 전달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유한 계층은 자신들의 부를 저축하거나 해외로 이전하거나 주주나 자신들에게만 배분하고 투자나 고용을 늘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감세로 인해 정부의 재정여력이 줄어들어 사회적 안전망이 약화되고, 교육, 보건, 환경 등의 공공재 투자가 부족해지는 문제도 발생하게 됩니다.

     

    분수효과의 성공사례로 언급되는 국가는 북유럽의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있습니다. 이들 나라는 고소득과 높은 복지혜택을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인 사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정부가 중소기업과 저소득층애 혜택을 주고 재분배와 복지를 강화하면서도 경제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 결과 GDP도 높고, 소득격차도 낮고, 교육수준도 높으면서 행복지수도 높게 나타납니다.

     

    이렇게 보면 낙수효과보다는 분수효과가 더 낫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어느쪽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그렇고,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정책이 역시나 균형적일 것입니다. 낙수효과는 경제성장과 투자를 촉진하고, 부의 창출을 도모하는 방식이므로 경제적 효율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분수효과는 소득분배와 복지를 개선하고 빈곤을 해소하는 방식이므로 사회적 정의와 평등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오늘 내용 요약

    현대차그룹이 국내에 24조원을 쏟아붓는 역대급 투자를 합니다.

    연구개발(R&D) 및 시설투자 시점을 앞당겨 고꾸라진 내수경기 회복에 도움을 주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 되었습니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연간 투자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대한민국은 현대차그룹의 추진하는 “모빌리티 혁신”의 허브인만큼 투자가 집중될 수밖에 없는 구조일 뿐만 아니라 내수 경기가 안좋은 점을 감안해 국내 투자를 앞당겼습니다. 많은 기업이 올해 경영 여건이 나쁘다는 이유로 “축소 경영”에 나서 안 그래도 쪼그라든 내수 경기가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아 현대차그룹은 국내 투자발표시점과 방식, 내용을 바꿨고, 산업계 관계자는 R&D와 공장 건설 투자가 늘어나면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는 등 낙수효과 가 생긴다고 합니다.

    낙수효과는 대기업, 재벌 등 선도 부문의 성과가 늘어나면, 연관 산업을 이용한 중소기업 부문에 유입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전 정부들에서 낙수효과에 기반한 정책을 펼쳤을 때, GDP성장은 이루었지만 중소기업의 소득은 감소하고 양극화가 심해지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 이유는 부유한 계층이 자신의 부를 저축하기만 하고 투자나 고용을 늘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낙수효과의 반대는 분수효과라고 하는데, 저소득층부터 경제성장이 이루어진다는 뜻이고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분수효과에 기반한 정책을 펼친 결과 GDP높고, 소득격차도 낮고, 교육수준도 높으면서 행복지수도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낙수효과보다 분수효과가 낫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정책이 역시나 균형적일 것입니다.

     

     

    스크랩 후 내 생각

    삼성전자의 경우를 봤을 때, 삼성 망하면 대한민국 망한다고 하는 말이 있을만큼,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경제에 이바지하는 점이 많고, 주변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삼성전자에서 일을 받아 수행하는 중소기업도 꽤 많은 거 같았습니다.

    삼성전자가 안 좋아지면 연관된 중소기업도 일거리가 떨어져서 버티기 힘들어 질 것이고, 잘 된다면 관련 산업도 좋아질 것으로 생각이 됩어 낙수효과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전 정부에서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펼쳤을 때,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것을 보고 이런 면도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모든 면에서 좋아지는 정책은 세우기 힘들것 같고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는 포기해야하는 트레이드 오프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했고, 현재 상황에 맞춰 정책을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현대차가 내수경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 투자를 한다는 게 좋았습니다. 한국의 경제파이가 작다고는 들었지만, 해외에 의존하게 되면 관세 같은 변수들이 생길 수 있어 조금 불안한 상태에서 내수 경기가 받쳐주게 된다면 좀 안정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직자에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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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자료 링크

    https://ko.wikipedia.org/wiki/%EB%82%99%EC%88%98_%ED%9A%A8%EA%B3%BC

     

    낙수 효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낙수효과(落水效果) 또는 트리클다운 이코노믹(영어: trickle-down economics)는 대기업, 재벌, 고소득층 등 선도 부문의 성과가 늘어나면, 연관 산업을 이용해 후발·

    ko.wikipedia.org

    https://gammafive.tistory.com/entry/%EB%82%99%EC%88%98%ED%9A%A8%EA%B3%BC%EB%9E%80-%EB%AC%B4%EC%97%87%EC%9D%B4%EA%B3%A0-%EC%99%9C-%EC%8B%A4%ED%8C%A8%ED%96%88%EC%9D%84%EA%B9%8C-%EC%84%B1%EA%B3%B5%EC%82%AC%EB%A1%80-vs-%EC%8B%A4%ED%8C%A8%EC%82%AC%EB%A1%80

     

    낙수효과란 무엇이고 왜 실패했을까? 성공사례 vs 실패사례

    지난번 분수효과에 이어 이번엔 낙수효과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낙수효과는 고소득층의 소득증대가 소비 및 투자 확대로 이어져 저소득층의 소득도 증가하게 되는 경제효과를

    gammafiv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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